안다 소속사 “싸이 잇는 글로벌 뮤지션 최종 목표”

안다

안다

가수 안다(ANDA)가 홍콩 최대의 세계적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이하 EEG)의 러브콜을 받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안다의 소속사이자 EEG의 한국지사인 엠퍼러엔테테인먼트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K팝 시장의 진출을 모색하던 중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안다의 매력에 깊게 매료돼 적극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하며 “수 개월간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K팝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할 아티스트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EEG의 K팝 1호 콘텐츠로 안다(ANDA)를 선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한국 셀럽으로는 유일하게 EEG 창립 70주년 기념파티에 초청하는 등 꾸준히 릴레이션십을 이어왔다”고 전하며 “신뢰로 맺어진 인연인 만큼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확신한다. 싸이(PSY)를 잇는 글로벌 뮤지션이 최종목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디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실제 지난 2012년 EGG 창립 기념파티에 참석한 안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룡, 판빙빙, 종려시 등 세계적인 중화권 스타들과의 인증샷을 게재하는 등 월드스타 급 인맥을 자랑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사정봉, 질리안 청, 레오 쿠 등 세계적인 유명 스타들을 대거 세계적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게 된 안다는 한층 견고해진 음악적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음악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