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장기용에게 빠졌다, 강민아와 사랑싸움하나?

'선암여고 탐정단' 강민아 혜리 장기용

‘선암여고 탐정단’ 강민아 혜리 장기용

강민아와 혜리가 장기용을 두고 사랑 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 11회에서 채준(장기용)은 자신이 좋아했던 미도(강민아)를 예희(혜리)로 착각하고 있었다는 사실로 실의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미도와 채준은 오래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마음을 나누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왔다. 하지만 첫 만남서부터 예희를 미도로 잘못 알아본 채준으로 인해 엇갈린 이들의 로맨스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민 끝에 채준은 미도를 선택하며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의에 찬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채준과 미도 사이의 오해가 풀어지고 그린라이트가 켜지게 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본의 아니게 미도 행세를 해야 했던 예희가 조금씩 채준에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채준을 사이에 둔 두 소녀들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이 예고돼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게 될 강민아와 혜리를 만나볼 수 있는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선암여고 탐정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