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한예준, 날카로운 눈빛의 비하인드 컷

JTBC '선암여고 탐정단' 한예준

JTBC ‘선암여고 탐정단’ 한예준

‘선암여고 탐정단’ 한예준이 명탐정 코난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천재 사진작가 하라온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예준이 날카로운 눈빛이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사진 속 하라온(한예준)은 극중 삼촌 하연준(김민준)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다. 눈에 불을 켠 채 책상부터 책꽂이까지, 집 안 구석구석을 살피는 한예준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는 25일 방송될 11회의 한 장면으로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던 라온이 의문의 서류 봉투를 발견하고는 주위를 경계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봉투 속 내용물에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앞서 라온이 줄곧 연준에게 격한 분노를 드러내며 채율(진지희)에게도 연준을 가까이하지 말라고 경고를 반복했던 만큼, 라온이 발견한 물건이 이들의 미스터리한 관계에 실마리를 제공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선암여고 탐정단’ 측은 “이날 한예준은 그간 세 인물을 둘러싼 이야기가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 중요한 장면 촬영을 앞두고 조금은 긴장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본 촬영에 들어가자 금세 고도의 집중력으로 상황에 몰입, 충격적 사실에 직면하게 되는 라온의 감정을 잘 표현해냈다”고 귀띔했다.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제이와이드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