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YG, 재계약 하지 않나? ‘서로 위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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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YG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입대한 세븐이 지난해 12월 제대하며 다시 YG와 손잡을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양측은 결별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두고 재계약 의견을 나눈 양측은 서로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보였지만 서로를 위해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 판단했다. 이에 세븐은 새로운 각오로 재충전한 뒤 활동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은 지난 2003년 ‘와줘’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세븐과 YG는 지난 2013년까지 10년 동안 함께 했다. 특히 지난해 세븐의 전역 현장에 YG 측이 차량을 제공하는 등 애정을 보여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제기되기도 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