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이번에는 동성애 다루나? 여고생 키스 현장 포착

'선암여고 탐정단'

‘선암여고 탐정단’

‘선암여고 탐정단’의 두 여고생이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두 여고생의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애틋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25일 방송될 11회의 한 장면으로 5명의 탐정 소녀들 진지희, 강민아, 혜리, 스테파니리, 이민지가 새롭게 착수하게 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수연(김소혜)이 불건전한 동영상을 찍었다는 내용의 벽보가 학교 안에 퍼지면서 선암여고가 발칵 뒤집어 졌기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이다. 이에 학교를 혼란에 빠뜨린 불건전 동영상의 내용과 그 발단은 무엇인지, 더불어 탐정 소녀들은 10대의 동성애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문제들과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솔직한 생각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 속 여고생들의 숨겨진 사연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을 멘붕에 빠트릴 여고생들의 키스 현장은 25일 오후 11시,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선암여고 탐정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