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차트 올킬한 빅스 ‘이별공식’, 네 가지 매력포인트는?

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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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가 24일 00시 스페셜 싱글 ‘보이즈 레코드(Boys’ Record)’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그동안 뱀파이어, 저주인형, 사이보그 등 독보적인 콘셉트로 무대를 장악하며 명실상부 대표 ‘콘셉트돌’로 자리매김한 빅스는 이번 스페셜 싱글 ‘보이즈 레코드’의 타이틀곡 ‘이별공식’을 통해 기존과는 180도 다른 숨겨둔 반전 매력들을 여과 없이 쏟아낼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발매 전부터 ‘빅스의 재발견’이라는 수식어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는 스페셜 싱글 앨범 ‘보이즈 레코드’의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 넷을 공개한다.

# 포인트 하나. 1995 R.ef의 ‘이별공식’ 과 2015 빅스의 ‘이별공식’

이번 빅스의 타이틀 곡은 ‘이별공식’으로 이 곡은 1995년 발매되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최고의 댄스 그룹 R.ef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20년만에 빅스에 의해 소환된 ‘이별공식’은 특유의 멜로디와 노랫말 등 누구나 알 수 있는 원곡의 신나는 느낌은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빅스만의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편곡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15년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래퍼 라비의 랩 메이킹을 비롯하여 새롭게 추가된 멜로디와 가사는 원곡과는 또 다른 만족감을 주며 듣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포인트 둘. 빅스의 반전공식! 카리스마 ‘콘셉트돌’ 빅스, 풋풋한 ‘남친돌’로 변신

빅스는 이번 스페셜 싱글 타이틀인 ‘보이즈 레코드’에 걸맞게 우리 인생의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순간인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두 차례의 컴백 화보와 티저영상,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빅스는 기존의 판타지적인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했다. 싱그러우면서도 풋풋한 느낌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스타일을 선보일 것을 예고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팬들의 설렘을 배가시키며 新 남친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 포인트 셋. 청춘+소년 빅스의 하이틴 영화 같은 ‘이별공식’ 뮤직비디오

‘이별공식’ 뮤직비디오에서 빅스 멤버들은 그간 보여준 카리스마를 벗고 순도 100%의 청춘 소년으로 변신,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빅스는 집, 농구장, 연습실,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20대 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풋풋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담아내 마치 하이틴 영화 속 장면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몰입을 높이고 있다.

빅스 여섯 멤버들의 티없이 순수한 개구쟁이 같은 모습은 물론 다양한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 포인트 넷.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진일보한 자작곡 데뷔

이번 스페셜 싱글 ‘보이즈 레코드’에는 타이틀곡 ‘이별공식’ 외에도 레오의 첫 번째 자작곡 ‘차가운 밤에’와 라비의 세 번째 자작곡 ‘메모리(Memory)’가 수록됐다. 이 곡들은 지난 해 첫 단독 콘서트에서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이후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곡들로 정식 발매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기대를 모았다.

메인 보컬 레오와 싱어송라이터로서도 꾸준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래퍼 라비의 애절한 감성을 담은 두 곡의 자작곡은 아이돌에서 한층 성장한 빅스의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스페셜 싱글 다운 ‘스페셜’한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빅스의 스페셜 싱글 ‘보이즈 레코드’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노력하는 빅스 멤버들을 포함한 청춘들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라며 “그 동안 빅스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고 싶어하셨던 많은 분들께 특별한 앨범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빅스는 지난 24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스페셜 싱글앨범 ‘보이즈 레코드’를 전격 발매한 이후 타이틀 곡 ‘이별공식’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유토피아(VIXX LIVE FANTASIA UTOPIA)’를 개최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