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종영 앞두고 비하인드컷 공개 ‘웃음꽃 만발’

SBS '펀치'

SBS ‘펀치’

SBS ‘펀치’ 배우들의 웃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들이 대거 공개되었다.

김래원과 김아중이 NG로 인해 웃음이 난 장면을 시작으로, 웃음이 터진 조재현과 서지혜 그리고 박혁권의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조재현은 두 손을 모은 채로 자리에 일어나 스태프들에게까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이기영과 조재현의 친형제처럼 다정하고 밝은 모습과 가운을 입고 있는 장현성과 김아중의 사진도 공개되었다. 뿐만 아니라, 웃음 터진 김래원의 뒤로 스태프들 또한 미소 짓고 있는 장면이 공개돼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SBS 드라마 관계자는 “‘펀치’가 방송되는 내내 큰 인기를 끈 이유에는 박경수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이명우, 김효언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마치 톱니바퀴처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이 배우들을 한 드라마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는 기약할 수 없지만 ‘펀치’가 시청자분들에게 명품드라마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오는 23일부터는 ‘펀치’의 후속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방송된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펀치’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