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 극 중 임신… 최우식 어쩌나

 tvN '호구의 사랑' 방송화면

tvN ‘호구의 사랑’ 방송화면

‘호구의 사랑’ 유이가 극 중 임신했다.

9일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는 도도희(유이)와 강호구(최우식)가 재회한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횡단보도와 호구가 일하는 만화방에서 짧은 만남을 가졌던 도희와 호구. 동창이었던 두 사람은 동창회 자리에서 재회했고 이후 함께했다.

한강에 간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헤어지는 길에 도희는 “바다 보고싶다”라며 바다에 가고싶은 속내를 밝혔다. 그러나 호구는 “지금 가면 엄청 추울걸. 깜깜해서 아무 것도 안보이고”라고 답했다.

헤어지는 길, 횡단보도를 건너는 도희를 지켜보던 호구는 달려가 그를 잡았고 “가자. 바다보러”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표정으로 호구를 쳐다보던 도희는 이내 “이런. 깜빡하고 두고왔네”라는 쌩뚱맞은 말을 했다.

이 과정에서 도희가 한강에 놓고 온 우유팩 안에서 임신 확인이 된 임신 테스트기가 발견되며 이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호구의 사랑’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