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YG 구내식당, ‘선암여고 탐정단’ 촬영장서 밥차 변신

선암여고 탐정단에 온 밥차

선암여고 탐정단에 온 밥차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 유정환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에서 열연 중인 배우 스테파니리와 장기용이 스케일부터 남다른 밥차를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리와 장기용의 소속사인 YG케이플러스에서 YG 구내식당을 그대로 옮겨온 통 큰 밥차로 전 스태프를 비롯한 배우들의 사기 충전에 나선 것.

평소 맛있기로 소문난 YG 구내식당의 다양한 메뉴들을 그대로 재연한 밥차가 나타나자, 추위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던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맛과 영양을 고려한 알찬 한끼로 든든하게 배을 채운 배우들과 스태프는 더욱 파이팅을 다지며 촬영에 박차를 가했다는 후문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배우들의 끊임없는 지원 사격으로 인해 현장 분위기 역시 항상 화기애애하다”며 “끈끈한 팀워크로 보다 완성도 있는 드라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학교 안팎의 문제들을 비롯한 어른들의 세태에 대해 10대 소녀들의 각도로 신랄하고도 신선하게 재조명하고 있어 매 회마다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