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AOA 설현, 맨손으로 뱀 만지고 목에 둘러 엽기 소녀 등극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용감한 가족’ 걸그룹 AOA 설현이 맨손으로 뱀을 만지며 엽기 소녀로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첫 번째 여행지인 캄보디아 톤레사프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기잡이에 나선 남성 출연자들은 물뱀을 잡아왔다. 마을 이장이 선보인 물뱀에 최정원은 경악했다. 그러나 설현은 오히려 손을 내밀며 물뱀을 건네 받았다. 이어 설현은 “안 무나 봐”라며 .뱀을 바라봐 이문식으로부터 “여기 살아도 되겠다”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어 밴드 씨엔블루 민혁은 “목도리 해줘?”라며 설현의 목에 물뱀을 감았지만 설현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설현은 “(뱀에 대한) 겁은 없는 편이에요”라며 “그냥 동물인데 왜 무서운지 잘 모르겠어요. 원래 동물을 되게 좋아하거든요”라고 밝혔다.

‘용감한 가족’은 외국에 찾아가 그들이 사는 집에서 그들과 똑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느끼고 진정으로 그 지역, 그 마을 구성원이 되는 생활 밀착 가족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