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강아지 산체, 사료 폭풍 흡입 ‘깜찍’

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화면

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화면

‘삼시세끼 어촌편’ 강아지 산체가 사료 폭풍 흡입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배우 유해진이 강아지 산체의 식사를 챙겨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유해진과 차승원은 미리 바다에 던져 뒀던 통망과 바다낚시를 통해 장어와 게, 우럭 등을 포획해 푸짐한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뒤 유해진은 산체가 쉬고 있는 방을 찾아갔다. 산체를 발견한 그는 “잘 지냈어?”라며 안부를 묻고 “너 오십 알이라고 그랬어”라며 산체의 한 끼 식사인 사료 오십 알을 일일히 손으로 세었다.

오십 알을 다 센 뒤 유해진은 선심을 쓰듯 열 알 더준다고 말했고 이에 산체는 흥분했다. 그러나 유해진은 아기 강아지 산체의 소화를 위해 “(물에)불려서 먹자”며 곧바로 밥을 주지 않았고 이에 산체는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사료가 불어가는 동안 산체는 밥을 먹기 위해 밥통을 입으로 물고 분한 표정을 지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유해진은 산체에게 식사를 허락했고 산체는 사료를 폭풍 흡입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