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전노민,정유미 보는 앞에서 참수 당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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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이 정유미 보는 앞에서 참수를 당했다.
30일 방송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3회(조현탁 연출, 조현경 극본)에서 국인엽(정유미)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 국유(전노민)가 역적으로 몰려 참수를 당했다.

국인엽은 신분강등 후 병판댁의 하녀로 들어가게 되어 사월이(이초희)와 헤어지게 되었다. 병판 댁으로 가기 전 자신의 아버지인 국유의 처형이 집행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처형장으로 향했다. 국인엽은 아버지를 붙잡고 “혼자는 싫다”며 오열했지만 국유는 참수를 당하기 전 국인엽에게 “꼭 살아야 한다”며 당부했다.

결국 국유는 소에 묶인 사지가 찢겨졌고, 눈 앞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국인엽은 오열하다 쓰러졌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JTBC ‘하녀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