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22년 만에 재입대 한다

배우 임원희
배우 임원희가 22년 만에 재입대한다.

임원희는 MBC ‘일밤’의 ‘진짜 사나이’ 출연을 결정, 1993년 전역 이후 22년 만에 재입대한다. ‘진짜 사나이’ 1세대인 서경석과 김수로에 이은 세 번째 40대 중년병사가 된 임원희는 이들이 보여줬던 노장 투혼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이규한, 정겨운, 가수 강인, 슬리피, 보이프렌드의 영민과 광민, 방송인 샘 오취리 등과 함께 입대하게 된 임원희는 30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입대를 위한 신체 검사를 마쳤다.

현재 배우 임원희는 이선균, 김고은과 함께 열연한 액션 스릴러 ‘성난 변호사’와 김상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동욱, 손호준과 함께 출연한 코미디 ‘쓰리 썸머 나잇’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들 두 작품 모두가 올해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만큼,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