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차트, 더필름 서울전자음악단 1~2위로 차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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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차트

 

더 필름과 서울전자음악단의 새 앨범이 인디차트 1~2위를 차지했다.

작년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판매량을 합산한 케이-인디차트 Vol. 45에서는 더 필름의 정규 3집 ‘시즌 1(Season 1)’이 1위에 올랐다. 더 필름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인 황경석의 솔로 프로젝트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인 황경석은 서정적인 발라드를 들려준다.

서울전자음악단의 새 앨범 ‘꿈이라면 좋을까’는 2위에 올랐다. 리더 신윤철(기타, 보컬)을 중심으로 새로운 멤버인 손경호(드럼), 이봉준(베이스)가 합류한 서울전자음악단은 지난 1~2집과는 또 다른 즉흥 잼세션이 강조된 스타일의 록을 들려준다.

포크 싱어송라이터 권나무의 첫 정규앨범 ‘그림’은 32위에 올랐다. 두 장의 EP를 발매한 바 있는 권나무는 작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에 선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3인조 페일 그레이의 정규 4집 ‘잊으면 안돼’는 34위에 올랐다. 일렉트로 록 듀오 프롬 디 에어포트의 새 앨범 ‘유 쿠드 이매진(You Could Imagine)’은 35위에 올랐다.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10주년을 기념하는 3부작 중 마지막 앨범인 ‘델리커시(Delicacy)’는 47위에 올랐다. 최근 인디 신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에고펑션에러의 데뷔앨범 ‘에고 펑션 에러(Ego Function Error)’는 4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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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차트제공. 미러볼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