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유상무 선행 공개 “자비 백만 원 매달 지불”

개그맨 유상무

개그맨 유상무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그맨 유상무의 통 큰 선행을 공개했다.

30일 박나래는 자신의 트위터에 “개그계 미담! 코빅 회의실 자리가 부족하여 이곳 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신인과 개그맨을 위해 자비 백만 원을 매달 지불하시며 이곳에서 개그의 꿈을 펼치라 하신 개그계의 기부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를 숙여 악수를 하며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상무의 모습과 아메리카노 333잔이 주문된 모니터 화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상무가 계산한 음료의 가격은 백십만 원을 훌쩍 넘어 그의 통 큰 인심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유상무는 현재 tvN ‘코미디 빅 리그 – 구한말 코미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 9일 종영한 tvN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에 출연한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선플

    유상무씨의 선행, 정말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부라는게 어떻게 보기엔 쉽고 어떻게 보기엔 어려운 일인데 선뜻 선행을 하신 유상무씨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구요 앞으로 TV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