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싱글 프로젝트 첫 주자는?

1210169_article_99_20150130083102

브라운아이드소울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싱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 산타뮤직은 30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와 브라운아이드소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싱글 릴레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중창곡이 아닌 4명 멤버 각자의 솔로곡으로 싱글을 발매한다. 2월부터 일정 간격을 두고 멤버 4명이 순서대로 싱글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지난해 2월 4집 앨범 첫 번째 파트인 ‘Thank Your Soul Side A’를 발표한 뒤 공백기를 가졌다. 개별적으로 콘서트 무대에 서긴 했지만 드라마 사운드 트랙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제외하고는 멤버 모두 독자적인 신곡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싱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왕성한 활동에 다시 한 번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음악 작업에 전념하기 위해 라디오 DJ를 그만 둔 정엽, 음악 작업과 미술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DJ에서 하차한 나얼, 결혼과 함께 활동이 잦아들었던 영준까지 음악 작업에 시간을 쏟아 부으면서 다시 팀에 활기가 돌고 있다는 후문이다. 네 명의 연이은 싱글은 물론 정규 4집 발매, 그리고 지난 해 쉬어갔던 연말 콘서트와 정엽의 정규 솔로 앨범까지 2015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쉼 없는 활동이 기대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