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록밴드 스파이에어 4월 4일 단독내한

Poster_Web

스파이에어

 

일본 록밴드 스파이에어(SPYAIR)가 오는 4월 4일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중학교 동창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일본 록밴드 스파이에어는 거리공연으로 시작해 부도칸을 매진시키고 오리콘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다. 결성 10년차인 이들은 나고야의 인디 시절 길거리 공연을 펼치며 지명도를 쌓았다. 100번째 라이브에서는 약 2,000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성과를 거뒀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메이저에 입성하게 된다. 이후 ‘블리치’, ‘은혼’ 등 인기 애니메이션에 곡을 실으며 이름을 알려나갔다.

이들의 정규 1~2집은 국내 POP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스파이에어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등 대형 록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의 팬들과 만났다. 이외에도 세번의 단독 내한공연을 가질 만큼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파이에어는 내한에 앞서 3월 25일 신곡 ‘록 인 아웃(Rock In Out)’을 발매할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