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 쌀롱’ 강남, 빠듯한 스케줄에 압박감 느껴

JTBC ‘속사정 쌀롱’

JTBC ‘속사정 쌀롱’

강남이 스마트폰 분석 결과 스케줄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JTBC ‘속사정 쌀롱’에 출연 중인 강남이 스마트폰 분석 결과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상당한 압박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이에 최근 ‘속사정 쌀롱’ 녹화중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은 “스마트폰 안에는 일상과 정보가 담겨 있어 자신의 분신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사용자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며 출연자들의 스마트폰을 분석했다.

이날 스마트폰 분석은 기계의 종류, 사용기간, 어플리케이션의 종류, 배열, 사용빈도가 높은 어플리케이션, 연락수단, 배경화면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하나하나 살펴보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강남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이 눈길을 끌었다. 불빛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도시 야경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한 강남. 그리고 다른 어플리케이션들은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것에 비해 스케줄표는 완벽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에 정우열 전문의는 “현재 굉장히 열정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정리하면서도 3000여 통의 메일은 정리하지 못한 이현이, 2G폰을 사용하면서 오직 고양이 루비만을 위해 태플릿 PC를 사용하는 진중권, 흠집이 많은 스마트폰을 소유한 장동민 등 출연자들의 다양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통해 출연자들의 숨겨진 심리에 다가갈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2월 1일 오후 11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