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혼인신고 먼저 하게 돼…아직 가정 꾸린 것은 아냐”

제공. 젤리피쉬

이석훈

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이 혼인 신고를 마쳤다.

30일 이석훈은 소속사 CJ E&M을 통해 “군복무로 제가 없는 동안 부모님을 가족처럼 대해줬던 그녀에게 고마웠으며 한편으로는 오래 기다리게 만든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동반자로 함께 하길 결심하고 결혼에 대한 약속으로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됐다”고 혼인 신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석훈은 “아직 가정을 꾸린 것은 아니며 팬카페에 밝힌 것처럼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며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조만간 결혼 날짜가 잡히는 대로 다시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날 오전 이석훈은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다”며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군생활 이후 약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고 밝혔다.

이석훈과 예비신부 최선아는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해 인연을 쌓았다. 예비신부 최선아는 지난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활동 중인 미모의 발레리나로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최선아는 2007년 제37회 동아무용콩쿠르 은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에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되기도 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젤리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