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액션 ‘킹스맨’, 4DX 상영 결정…다양한 액션 직접 체험

'킹스맨' 포스터.

‘킹스맨’ 포스터.

신개념 스파이 액션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4DX 개봉을 결정했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 액션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킹스맨’의 역사적 시퀀스들을 4DX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칼발 액션의 일인자 가젤이 선보이는 우아한 액션, 신참 스파이 에그시의 360도 회전 액션, ‘올드보이’ 장도리씬을 참고한 원 씬 원 테이크 액션 등 다양한 액션 장면이 4DX효과로 전달될 예정이다.

CJ 4DPLEX 측은 “액션의 신기원을 세웠다고 봐도 좋은 ‘킹스맨’은 29일 영국 4DX 프리미어에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한국에서도 4DX로 개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4D상영 기술인 4DX로 ‘킹스맨’의 실감나는 액션을 오감으로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킹스맨’은 2월 11일 개봉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이십세기폭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