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최선아, 첫 만남 프로그램서 혼수 공약…이석훈 측 “몰랐던 사실”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그룹 SG워너비 이석훈과 예비신부 최선아는 혼수 가전제품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커플로 성사된 분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드린다”고 말했다. MC 설명에 따르면 커플로 성사된 이들이 결혼까지 간다면 혼수 전문점이 제안하는 혼수 가전 베스트 패키지를 선물로 준다는 것. 당시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웃음으로 넘겼지만 실제 이석훈과 최선아는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이에 대해 이석훈 소속사 CJ E&M 측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전혀 몰랐던 사실이다. 확인해 보겠다”며 재미있어 했다.

같은날 이석훈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소식을 알렸다. 이석훈과 예비신부 최선아는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 최선아는 지난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활동 중인 미모의 발레리나로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최선아는 2007년 제37회 동아무용콩쿠르 은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에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되기도 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