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팬들, ‘닥터 프로스트’ 촬영장에 밥차 쐈다 “마지막 촬영 화이팅”

'닥터 프로스트' 송창의

‘닥터 프로스트’ 송창의

배우 송창의의 팬들이 ‘닥터 프로스트’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송창의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창의의 팬들이 종영을 앞둔 케이블채널 OCN ‘닥터 프로스트’를 위해 드라마 촬영 현장에 배우와 스탭들을 위한 남다른 스케일의 밥차와 선물을 쐈다고 밝혔다.

송창의 팬 커뮤니티 DC 송창의갤러리에서는 ‘닥터 프로스트 촬영이 한창인 경기도 파주 세트장을 찾아 종영을 앞두고 밤낮 없이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빡빡한 촬영 일정까지 밤낮으로 고생하는 송창의를 비롯한 주연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팬들이 직접 사비를 들여 준비한 깜짝 선물이었다. 송창의는 파주 세트촬영장까지 찾아준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기념 사진 촬영 또한 빼먹지 않는 센스를 보여줬다.

송창의는 “추운날 멀리까지 찾아와서 ‘닥터 프로스트’의 종영을 축하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닥터 프로스트’는 이종범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Dr.Frost)’를 원작으로 하며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수사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힐링 심리 수사극이다. 오는 2월 1일 오후 11시에 최종화가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WS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