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허지웅 성시경, 스캔들 해명 “그렇고 그런 사이 아니다”

'마녀사냥' 허지웅 성시경

‘마녀사냥’ 허지웅 성시경

성시경이 허지웅과의 관계를 해명했다.

3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77회에서는 성시경이 허지웅과의 관계에 확실한 선을 긋는다.

이날 ‘마녀사냥’ 오프닝에서 성시경은 “요즘 허지웅과 나 사이에 여러 소문이 돌고 있다”며 “오늘은 허지웅과의 민망한 소문을 해명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시경과 허지웅이 한 여성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여있다는 소문,  성시경과 허지웅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흐른다는 다소 황당한 말들에 대해 해명했다.

근심스런 표정으로 고민을 털어놓은 성시경과 달리 이야기를 듣는 3MC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가득했다. 신동엽과 유세윤은 “진짜 그런 소문이 있었냐”며 재차 확인하며 웃음을 그치지 않았다. 이내 신동엽과 유세윤의 눈길이 허지웅에게 향하자 허지웅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재빨리 화제를 돌렸다. 이들은 “소문이 진짜라서 허지웅이 당황한 것 같다”고 놀리며 녹화 내내 야릇한 분위기를 형성시켰다는 후문이다.

성시경과 허지웅에 관련된 소문의 진상은 30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7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