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설레는 첫 만남 회상신 공개 ‘첫눈에 반해’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김재중과 고성희의 첫만남 회상 장면이 공개됐다.

KBS2 ‘스파이’에서 김재중과 고성희는 각각 국정원의 천재 엘리트 요원 선우 역과 남모를 비밀을 간직한 윤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을 절로 설레게 하는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스파이’ 6회에서는 고성희가 유오성과 같은 남파 공작조직의 일원으로 김재중의 감시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놀라움에 빠뜨렸다. 죄책감으로 유오성에게 김재중의 곁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는 고성희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앞으로 김재중과 고성희가 연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스파이’ 7회에서는 김재중과 고성희의 설렘 가득했던 첫 만남 회상신이 그려진다. 고성희가 출입국 사무소 직원들에게 양팔을 붙잡힌 채 끌려 나가기 직전의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장면에 그런 상황이 탐탁지 않은 듯한 표정의 김재중이 고성희를 둘러싼 직원들을 가로막으며 고성희를 보호한다. 알 수 없는 서류를 들고 직원에게 항의하는 김재중과 그런 김재중에게 고마움 가득한 무언의 눈빛을 보내는 고성희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게 담겨있다.

‘스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아이엠티브이, 디엔콘텐츠, 스튜디오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