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토크콘서트 개최 ‘선행 공약 실천’

제공. 한국컴패션

가수 션이 30일 선행 공약을 실천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션은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한남동 한국 컴패션 사옥에서 ‘션과 함께하는 청량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션은 최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지누션의 ‘에이요(A-YO)’를 개사해 아이들과 함께 컴패션 후원을 알리는 랩을 선보인 바 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6개국 130만명의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1:1로 결연,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 양육기구다.

션은 방송 후 SNS를 통해 “컴패션을 통해 한 아이를 후원하고자 하는 분은 댓글로 올려주세요. 100명이 모이면 1월 안에 신청하시는 분들 초대해서 서울에서 private한 토크콘서트 열겠습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콘서트 개최를 공약했다.

SNS를 통해 현재 99명의 후원신청이 완료됐고 션은 1명이 부족하지만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화답하고자 토크콘서트를 열게 됐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컴패션 후원 시작과 함께 청량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토크 콘서트 당일에도 어린이의 손을 잡아 주는 후원자들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션은 평소 YG패밀리들과 함께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해 왔고 아내인 정혜영과 홀트아동복지회에 매년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컴패션, 밥퍼 등을 통한 후원활동을 통해 선행의 아이콘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묵묵히 선행의 삶을 걸어오고 있다.

최근 션은 SNS를 통해 연탄기부자 및 봉사자, 컴패션 후원자들을 모집하는 등 끊임없이 나눔을 전파하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한국컴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