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영화상 ‘2관왕’ 천우희, “최초라네요. 무한감격” 소감

천우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올해의 영화상 2개의 트로피.

천우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올해의 영화상 2개의 트로피.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 상을 두개나 받았답니다.”

천우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6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한 소감을 남겼다.

천우희는 29일 제6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한공주’로 본상 부문인 여우주연상과 특별상 부문인 발견상, 두 개의 상을 받았다. 시상식 이후 천우희는 2개의 트로피 사진과 함께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 상을 두개나 받았답니다. 2관왕은 최초라네요. 무한감격”이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특히 천우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한공주’는 이날 작품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에 천우희는 “게다가 작품상까지!! 이수진 감독님 축하드려요!!”라고 소감을 이어갔다.

또 그녀는 “수상 소감에서처럼 격려와 애정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좋은연기로 보답하도록 노력할게요”라며 “‘한공주’를 함께한 모든 분들 항상 고맙단 말을 전해도 모자랍니다. 언제나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 더 홧팅!!”이라고 전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