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신인상 이어 美 빌보드 톱5 선정까지..일사천리 2015

빌보드에서 언급한 마마무

빌보드에서 언급한 마마무

걸그룹 마마무가 ‘제 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여자부문 신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5년 주목해야 하는 K팝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마마무는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위너와 함께 각각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6월 데뷔곡 ‘Mr. 애매모호’로 데뷔한 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가요계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11월에는 ‘피아노맨’을 발해표 실력파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했다.

마마무는 데뷔와 동시에 ‘Mr. 애매모호’, ‘피아노맨’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2014년이 낳은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실제 마마무는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전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멀티형 걸그룹으로 인기를 독차지 했다. 또한, 마마무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5년 주목해야 하는 K팝 아티스트 Top5’에 선정되며, 2015년을 더욱 밝게 했다.

빌보드 측은 “마마무는 뛰어난 보컬실력과 재능에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레트로 사운드 음악으로 탄탄한 노래와 랩 실력이 뛰어나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곧 마마무는 자신들만의 히트곡으로 걸그룹 사이에서 우뚝 설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마마무는 ‘피아노맨’ 활동을 마무리 짓고 새 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빌보드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