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하녀들’ 밝은 현장 컷 공개, 사월이 운명도 잔혹해질까?

이초희 하녀들

이초희 하녀들

배우 이초희의 개구쟁이 하녀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에서 선하고 의리 있는 하녀 사월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초희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속 이초희는 사월이 헤어스타일에 롱패딩을 입고 담장 위에서 카메라를 향해 사랑을 총알을 쏘는가 하면 한복에 헤어핀을 꽂고 해맑은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 보여지는 남루한 분장은 이초희의 티없이 밝은 표정과 대비를 이루며 앞으로 사월이가 처할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이초희는 앞서 드라마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와 tvN ‘꽃할배 수사대’ 등에서 호평받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애교로 팬들로부터 초블리(이초희+러블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최근 KBS2 ‘드라마스페셜-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에서는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 짧은 분량 내 인물의 감정선을 효과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단편극 분야에서 인정받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초희는 순수한 매력을 가진 사월이 캐릭터를 통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사극에 한 줄기 햇살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명랑한 모습으로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초희의 소속사 프레인TPC의 한 관계자는 “그 곳이 사무실이든 촬영장이든, 이초희가 있는 곳은 항상 유쾌함으로 가득 찬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항상 웃는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이초희 덕분에 많은 스태프들이 힘을 얻어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초희의 실감나는 연기로 한 층 깊어진 몰입도와 재미를 자랑하는 JTBC ‘하녀들’은 30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프레인T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