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준, 생애 첫 시상식 나들이.. “신인상 시상 떨려요”

한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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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준이 생애 첫 시상식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준은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시상자로 초청돼 올해의 신인상 부문을 시상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데뷔한 한예준에게도 분야는 다르지만 지난해 가장 빼어난 성적을 보인 신인가수를 시상하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깊었다 당일 시상대 위 한예준은 수상자인 위너를 호명하면서도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신인다운 풋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시상식 비하인드 컷 속 한예준은 시상식에 참석하기 전 좀처럼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듯 보였다. 만면에 웃음을 띠고 단정한 검은 색 드레스 셔츠에 독특한 패턴의 슈트를 받쳐입어 특유의 감성과 댄디함을 살렸다. 또 대기실에서는 연신 큐카드를 읽으며 집중하다가도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려 보이는 등 갓 스무 살 다운 장난기로 긴장을 풀어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예준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제이와이드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