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보고서, 김성령, 이탈리아 모델에게 화끈한 발언 “어디든 만져도 좋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김성령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김성령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1월 30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성령이 올랐다.

#김성령, 이탈리아 모델에게 화끈한 발언 “어디든 만져도 좋다”

배우 김성령이 도발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김성령과 이탈리아 출신의 유명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의 화보 촬영장이 공개됐다.

촬영에 앞서 지롤라모 판체타는 화보 시안을 보며 “이 사진처럼 키스해도 되느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오케이 오케이”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 스태프가 김성령에게 “포즈를 취할 때 어떤 제약이 있느냐. 입술에 뽀뽀나 포옹이 안 된다거나…”라고 묻자 김성령은 “아임 프리”라고 말했다.

지롤라모 판체타는 김성령에게 “내가 편하게 모든 곳을 만져도 되느냐”고 다소 짓궂은 질문을 했고 김성령은 앞서 성시경이 “싸이와 마돈나의 콘서트 리허설에서 마돈나가 싸이에게 ‘당신이 원하는 어디든 만져도 좋다’고 했다”고 말한 것을 떠올리며 똑같이 말해 쿨한 성격을 드러냈다. 김성령과 모델의 과감한 포즈에 성시경은 “미치겠다”를 연발하며 초조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TEN COMMENTS, 엄마야 화끈하셔라~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