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최정윤, 4세 연하 남편 언급 “고깃집에서 우연히 만났다”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해피투게더3’ 최정윤이 4세 연하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새내기 특집’으로 전 농구선수 서장훈,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 배우 최정윤, 가수 김정남, 하니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4세 연하의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MC들의 “어떻게 사느냐”는 질문에 최정윤은 “잘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최정윤은 “아파트 살고 있고 전세 살고 있다”며 “배우다 보니 살림이 많다. 그래서 남편이 무리해서 대출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부모님이)연예인이라 반대를 하실 줄 알았는데 나이때문에 걱정을 하셨다”며 “남편이 먼저 대화로 (갈등을) 차단을 해놨다”고 말했다.

최정윤은 남편을 만나게 된 배경에 대해 “고깃집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시댁의 경제 규모를 알고 난 후 기분이 어땠냐”는 조세호의 질문에 최정윤은 웃음을 지어보였고 이에 김신영은 “참된 표정이었다”며 장난을 쳤다. 서장훈 또한 “사랑이 깊어졌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