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EXID 하니, 망가짐 불사한 성대모사…안성댁부터 기봉이까지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해피투게더3’ 걸그룹 EXID 하니가 열정 넘치는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새내기 특집’으로 전 농구선수 서장훈,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 배우 최정윤, 가수 김정남, 하니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하니가 속한 걸그룹 EXID의 차트 역주행을 언급하며 그를 소개했다. MC들의 부탁으로 ‘위아래’ 무대를 선보인 하니는 이어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먼저 하니는 안성댁 박희진의 성대모사를 했고 이어 영화 ‘맨발의 기봉이’ 신현준의 성대모사를 시도했다. 하니가 도전한 ‘기봉이’ 캐릭터는 나이는 40세지만 정신연령은 8세에 머무르는 인물. 평소 인형같이 예쁜 미모를 과시하던 하니는 기봉이를 흉내내며 목소리 뿐만 아닌 코믹한 표정까지 흉내내는 열정을 보였다. 이에 ‘해피투게더3’ 측은 ‘표정 싱크로율 100%’라는 자막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넀다.

이어 하니는 연기자 안성기와 이선균, 축구해설위원 신문선의 성대모사를 시도해 유재석으로부터 “옛날 걸 한다”는 소리를 듣고 뜨끔해 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