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지킬, 나’ 혜리, 윗옷 벗어던지며 깜짝 첫 등장 ‘육감적 뒷태’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화면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화면

‘하이드 지킬, 나’ 혜리가 첫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 연출 조영광)에서는 민우정 역을 맡은 혜리가 첫 등장했다.

혜리가 연기하는 민우정은 엉뚱하고 귀여운 인물. 로빈(현빈)을 보좌하는 민대표의 딸로 아버지가 운영하는 출판사겸 북카페에서 잡무 알바를 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날 첫 등장한 혜리는 자신과 현빈의 사진이 담긴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어허 안되지”라고 말하며 티셔츠를 벗어 던졌다. 이어 혜리는 “‘네가 여자냐’ 또 이러겠지만 나 이제 소녀가 아니거든요?”라고 말했다.

윗옷을 벗어던진 채 육감적인 뒷태를 뽐낸 혜리는 현빈의 사진을 바라보며 “갔다 올게, 로빈”이라며 인사를 하고 방을 나섰다. 이날 혜리의 등장은 현빈을 두고 한지민과 겨룰 삼각 로맨스를 예고해 이후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하이드 지킬, 나’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