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브라질 리우 올림픽 도전하나…소속사 확인중

이시영, 변지은

이시영

이시영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볼 수 있을까.

배우 겸 복서 이시영이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에 들어갔다.

이시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시영이 현재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촬영으로 바쁘다. 촬영에 몰두 하고 있어 관련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며 “복싱 관련 일정을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시영은 지난 해 10월 어깨 탈골로 인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포기한 바 있다.

당시 이시영은 김원찬 인천시청 복싱팀 감독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운동해 왔는데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당한 어깨 탈구 부상이 완치가 되지 않네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열심히 운동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부상으로 참가가 어렵게 됐습니다”고 아쉬음을 표했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