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현빈 귀 감싸며 걱정스런 눈길

SBS '하이드 지킬, 나'

SBS ‘하이드 지킬, 나’

‘하이드 지킬, 나’ 현빈의 이상 증상이 포착됐다.

29일 방송되는 SBS ‘하이드 지킬, 나’ 4회에서는 장하나(한지민)로 인해 의도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며 불안해하는 구서진(현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구서진과 장하나는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서진은 하나에게 무언가를 따지듯 차갑게 대하고 있다. 하나는 영문도 모른 채 서진에게 냉대를 받아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간 것인지 구서진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서진은 숨이 막힌 듯 목을 움켜쥔 채 바닥에 주저 앉아 있다. 장하나는 놀란 표정이지만, 이어 서진의 귀를 감싸듯 막아주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 중 구서진은 5년 만에 로빈이 나타난 이유가 장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진은 하나를 구하고 싶을 때마다 로빈을 깨웠고, 로빈 역시 자신이 나타난 이유가 하나임을 확인했다. 더불어 구서진 로빈 장하나를 둘러싼 인연이 15년 전부터 이어져온 것이 밝혀지며 삼각 로맨스는 더욱 끈끈하고 흥미진진해졌다.

두 남자 사이에 “장하나를 지킨다”라는 공통된 목표가 생긴 만큼, 앞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장하나를 지키게 될 구서진과 로빈의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SBS ‘하이드 지킬, 나’ 4회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치이앤엠 KP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