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쾌남, ‘엠카운트다운’서 금잔디와 합동무대 ‘잔치 투나잇’

제공. tnc컴파니

슈퍼쾌남, 금잔디

남성듀오 슈퍼쾌남과 가수 금잔디가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합동무대를 앞두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슈퍼쾌남 멤버 오다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슈퍼쾌남 신곡 ‘잔치 투나잇’ 첫 무대, 엠카운트다운의 무대를 함께 해주실 금잔디님과 함께”라며 “이제 파티 아니죠, 잔치, 잔치가 맞습니다. 다 같이 잔치 투나잇”이라며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슈퍼쾌남의 소속사 TNC컴파니 측은 “슈퍼쾌남이 곡 완성 후 오직 금잔디 씨와의 콜라보 무대를 원했다. 이번 신곡 ‘잔치 투나잇’의 장르가 일명 퓨전 사물놀이 댄스 힙합인데 금잔디 씨 만한 인물이 없다는 판단 하에 섭외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승락을 해줘 멤버들도 기뻐했다”고 전했다.

슈퍼쾌남 두 번째 싱글 ‘잔치 투나잇(tonight)’은 순우리말 ‘잔치’와 영어 ‘투나잇(tonight);의 합성어로 슈퍼쾌남 만의 신조어다. 이 곡은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빈티지한 사운드에 슈퍼쾌남만의 재미진 래핑, 경쾌한 기타리프와 익살스러운 색소폰 소리가 더해져 흥이 무언인지 보여주며 후반부 한국만의 잔치분위기를 자아내는 꽹과리와 징, 태평소 소리가 어우러져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곡이다.

슈퍼쾌남은 ‘오라버니’로 15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금잔디와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오는 30일 KBS2 ‘뮤직뱅크’, 31일 MBC ‘쇼! 음악중심’, 2월 1일 SBS ‘인기가요’에 동반 출연한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제공. TNC 컴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