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히어로’ 한국인 캐릭터 고고, “100만 돌파 감사합니다” 감사 축전

김상진 수퍼바이저가 보낸 100만 축하 그림.

김상진 수퍼바이저가 보낸 100만 축하 그림.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가 28일 개봉 8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빅 히어로’ 캐릭터 디자인을 총괄한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가 직접 그린 감사 축전을 보냈다.

김상진 수퍼바이저는 풍선껌을 불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린 고고를 통해 “100만 돌파! 한국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극 중 캐릭터 고고는 김시윤 캐릭터 디자이너가 한국인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를 모델로, 배우 배두나의 이미지를 참고해 만든 인물. 강인하고 독립인 동양 여성 캐릭터다.

‘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형제 테디와 히로가 만든 힐링로봇 베이맥스가 수퍼히어로로 거듭나는 액션 어드벤처.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28일까지 누적 105만 8,797명을 기록 중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