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열차’로 돌아오는 봉만대는, 이런 남자!

봉만대 감독

봉만대 “내가 에로틱계의 대가!”

봉만대감 독

봉만대 “섹시, 농염?”

봉만대감독

봉만대 감독, 유머마저도 탁월!

영화 ‘떡국열차’를 제작하는 봉만대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99년 영화 ‘도쿄 섹스피아’로 데뷔한 봉만대 감독은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2003)를 통해 ‘에로영화의 거장’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신데렐라’(2006)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2012) 등과 채널 CGV 드라마 ‘TV방자전’ 등을 연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3년에는 ‘아티스트 봉만대’를 통해 배우로도 활약했다.

봉만대 감독은 지난 2013년 10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떡국열차’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당시 봉만대 감독은 “같은 봉씨인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패러디해서 에로영화를 만들어보면 어떠냐”는 김구라의 제안에 반색을 보인바 있다. 당시의 이야기들이 실현된 셈.

‘떡국열차’에는 아이디어 제공자 김구라도 출연한다. 김구라는 직접적인 베드신은 찍지는 않지만 적나라한 19금 농담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봉만대 감독은 뛰어난 언변과 유머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아티스트 봉만대’ 개봉 당시 텐아시아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가 취한 포즈를 보면 그의 유머 감각을 유추할 수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