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심혜진, 거침없이 물건 값 깎는 협상의 달인 등극

'용감한 가족' 심혜진

‘용감한 가족’ 심혜진

심혜진이 캄보디아를 주름잡는 딜의 여왕에 등극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용감한 가족’에서 호탕한 안방마님으로 활약하고 있는 심혜진이 대한민국 엄마의 파워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메찌레이 마을의 수상가옥에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든 자급자족해야하는 ‘용감한 가족’인 만큼 물건사기 또한 반드시 넘어서야만 하는 관문이다. 이에 심혜진은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살림의 여왕 스킬을 유감없이 발휘 한다. 집에 필요한 각종 식재료를 구입할 때마다 완벽한 딜을 선보인다고 한다. 특히 심혜진은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튀어나오는 자신감 넘치는 바디 랭귀지와 적극적인 태도로 화통한 매력을 무한대로 뽐낼 것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가족의 살림을 책임질 그녀의 활약은 내일 방송으로 본격화 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김광수 PD는 “심혜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여배우 심혜진이 아닌 엄마 심혜진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에서는 호탕하게 행동해도 뒤에서 가족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챙기는 모습은 우리들의 따듯하고 강인한 엄마를 떠오르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흥정계의 다크호스, 안방마님 심혜진의 활약은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용감한 가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용감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