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박서준 황정음, 교복입고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오리 남매’

'킬미, 힐미' 박서준 황정음

‘킬미, 힐미’ 박서준 황정음

황정음과 박서준이 엽기발랄한 타임슬립 커플 교복 샷을 공개했다.

MBC ‘킬미, 힐미’에서 황정음과 박서준은 정신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과 신비주의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을 맡아 극 중 전혀 다른 얼굴과 성격을 가진 쌍둥이 남매로 활약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황정음과 박서준이 교복을 입고 깜찍 표정 대결을 펼치는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얼짱 각도, 밀착 클로즈업 등 다양한 커플 셀카를 남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두 사람이 교복 자태를 선보인 이유는 무엇인 지 호기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황정음과 박서준은 마치 친오누이 같은 친밀한 모습으로 명랑한 긍정 에너지를 내뿜으며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매와 남녀 사이를 오가는 묘한 케미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 두 사람의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8일 방송된 ‘킬미, 힐미’ 7회에서는 리진(황정음)이 도현(지성)의 비밀주치의 제의를 수락하면서 향후 드라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외 연수를 가기 위해 존스홉킨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 극적으로 마음을 바꿔 도현의 집을 찾았던 것이다. 이에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 도현과 리진이 펼쳐낼 힐링 로맨스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팬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