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힐러’ OST 녹음 중 모습 공개..박민영 위한 애절한 고백 노래

지창욱 인스타그램

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이 SBS ‘힐러’의 OST를 직접 부른다.

지창욱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러 OST 기대기대. 서정후 테마 기대해줘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녹음을 하는 듯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짙은 눈빛은 ‘힐러’에서의 서정후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지창욱이 부른 ‘힐러’ OST Part.6는 채영신(박민영)을 향한 서정후(지창욱)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극 중 외로운 섬처럼 홀로 살아가던 정후가 영신만을 바라보고, 영신을 위해 살아가며, 영신을 지키고 사랑할 것을 고백하는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지난 21일 진행된 녹음에서 지창욱은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애절한 발라드를 완벽히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중간중간 꼼꼼히 가사를 체크하고 작곡가와 의견을 조율하는 등 진지한 자세로 녹음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지창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