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의사 가운 입은 모습 포착 ‘당찬 의사로 변신’

'블러드' 구혜선

‘블러드’ 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미워할 수 없는 깍쟁이 의사로 변신했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블러드(Blood)’에서 빼어난 미모에 뛰어난 실력, 여기에 철딱서니 없는 안하무인과 오만방자함까지 장착한 간담췌외과 전문의 2년차 유리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하게 된 구혜선은 가끔은 덜렁거리지만 실력 있는 유리타를 통해 기존에 보여 줬던 청순파 이미지를 벗고 당차고 쾌활한 면모를 선보일 전망이다. 무엇보다 구혜선이 하얀 의사 가운을 입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흰 얼굴과 대비를 이루는 흑발의 머리카락과 의사 가운으로 자신감 넘치는 의사 포스를 유감없이 표출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블러드’는 구혜선 표 발랄 연기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작품”이라며 “더욱이 구혜선은 의사라는 새로운 역할에도 무리 없이 적응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키고 있다. 도도한 발랄 의사 유리타로 활약할 구혜선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블러드’는 ‘굿 닥터’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기민수 PD와 박재범 작가가 다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IO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