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양띠해 기대되는 양띠 여우, 작품들 줄줄이

김고은
배우 김고은이 돌아온다.

김고은은 오는 3월 개봉되는 영화 ‘코인로커걸’을 시작으로 여름 개봉 예정인 ‘협녀, 칼의 기억’ 그리고 ‘성난 변호사’ 등 앞으로 선보일 작품이 줄을 서 있다.

지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김고은은 작품 하나로 충무로 관계자들을 홀린 신인 여우에 등극했고, 이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온 것에 이어 올해는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온 모습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특히 ‘코인로커 걸’에서는 김혜수, ‘협녀, 칼의 기억’에서는 전도연 등 기라성 같은 여배우 선배들과 줄줄이 호흡을 해 이를 통한 그녀의 성장이 어떤 빛깔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 김고은은 최근 영화 ‘계춘할망’ 캐스팅 소식도 알려왔다. 이 영화에서는 윤여정과도 호흡을 맞추게 될 전망이다. 그녀는 소속사를 통해 “양 띠 해를 맞아 더 다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