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최현주(왼쪽) 안재욱

최현주(왼쪽) 안재욱

배우 안재욱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2일 안재욱의 소속사 EA&C 측은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최근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함께 공연한 인연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시점에서 기사가 나서 많이 당황스러워했다”고 밝혔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0월부터 ‘황태자 루돌프’로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안재욱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고, 최근엔 드라마보다 뮤지컬 무대에 힘을 써왔다.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으로, 졸업 후 일본 극단 시키(四界)에서 활동했다. 최현주는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두 도시 이야기’, ‘황태자 루돌프’ 등 굵직한 작품의 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PL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