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앤 가펑클’ 아트 가펑클, 2월 첫 내한공연 개최

아트 가펑클

아트 가펑클

포크록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아트 가펑클이 첫 내한 공연을 가진다.

아트 가펑클은 오는 2월 ‘롯데카드 무브(MOOV) : 아트 가펑클 인 서울’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아트 가펑클의 이번 내한공연은 그의 50년 음악인생을 노래하는 시간으로 한 곡 한 곡 저마다 담긴 사연과 추억을 소개해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트 가펑클은 폴 사이먼, 랜디 뉴먼 등 그와 함께했던 작곡가, 프로듀서들과의 음악 이야기 등도 들려줄 예정이다.

아트 가펑클은 내한 공연에서 ‘브리지 오버 트러블 워터(Bridge over troubled water)’, ‘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The Sound Of Silence)’, ‘스카버러 페어(Scarborough Fair)’등을 비롯해 ‘브라이트 아이즈(Bright Eyes)’, ‘올 아이 노우(All I Know)’ 등 솔로앨범의 히트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 가펑클은 이와 함께 자신을 기다려준 오랜 한국 팬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와 첫 내한 공연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는 성대결절로 인해 음악활동을 잠시 중단 했었으나 기적적으로 목소리가 돌아와 지난해 5월부터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아트 가펑클의 대표앨범으로 ‘파슬리, 세이지, 로즈메리 앤드 타임’, ‘북엔즈’, ‘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 등이 있으며 ‘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The Sound Of Silence)’, ‘아이 앰 어 록(I Am A Rock)’, ‘홈워드 바운드(Homeward bound)’, ‘미세스 로빈슨(Mrs. Robinson)’, ‘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이 대표곡으로 꼽힌다.

아트 가펑클 내한 공연은 오는 2월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롯데제이티비 후원, 롯데카드 무브 협찬으로 개최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유니온스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