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안소희, 발연기 배우지망생 역으로 첫 등장… ‘어땠나?’

하트투하트

‘하트투하트’ 방송화면

‘하트투하트’ 가수 출신 배우 안소희가 첫 등장했다.

9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는 발연기 배우지망생 고세로 역을 맡은 안소희가 첫 등장했다.

고세로(안소희)는 자신의 친오빠 고이석(천정명)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귀국 사실을 알렸다. 이에 고이석은 “엄마 요즘 조증 상태셔?”라며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근황을 물었고 고세로는 “이 주 전까지만 해도 하루종일 불 꺼놓고 한마디도 안한 거 알지?”라며 그녀의 상태를 말했다.

이어 세로는 “나 캐스팅 됐다. 영화. 다음 주 촬영”이라며 자신이 영화에 캐스팅 됐음을 알렸다. 이에 이석은 “감독이 누군데?”라고 물었고 세로는 “꽤 경력있는 감독이야. 그리고 내가 찬밥 더운밥 가릴 땐가?”라고 답했다.

지난 해 걸그룹 원더걸스를 탈퇴하며 연기자의 길을 선택한 안소희는 한층 성숙한 외모로 안정감있는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하트투하트’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