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천정명, 자살기도자 살렸다… ‘강렬 첫 등장’

'하트투하트' 방송화면

‘하트투하트’ 방송화면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 배우 천정명이 첫 등장했다.

9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는 환자강박증 정신과 의사 고이석 역을 맡은 배우 천정명이 첫 등장했다.

고이성(천정명)은 옥상 위에서 자살 기도를 하고 있는 여성에게 다가가 “경치 끝내주네요. 다리 안아파요? 두시간 이상 있었다면서”라면서 말을 걸었다. 이어 고이석은 “화난다고 손목 긋고 그러면 안 돼요. 많이 아팠죠?”라며 “사람 사는데 거창한 이유 있나, 이렇게 추울 때 이렇게 따뜻한 커피 한 잔” 이라며 자살 기도자에게 커피를 내밀었다.

이후 고이석은 자살 기도자 앞에서 본인이 건물에서 떨어지려는 시늉을 내는 등 너스레를 떨어 그녀의 자살을 막았다.

이어 고이석은 “아가씨 잘못 아니에요. 제가 장담해요”라며 자살 기도자와 포옹을 한 뒤 그녀를 직접 옥상에서 안아 내리는 등 활약을 보였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하트투하트’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