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이상형’ 카야 스코델라리오, 10세 연상 돌싱 남친과 약혼

카야 스코델라리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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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꼽은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약혼했다. 상대는 배우 벤자민 워커이며, 두 사람 나이차는 10세다.

영국 인기 드라마 ‘스킨스’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1992년생이다. 그는 최근에는 블록버스터 영화 ‘메이즈 러너’의 여주인공으로도 출연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해품달’,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지목했고 이에 김수현과 CF 촬영으로 인연이 이어져 내한을 하기도 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벤자민 워커는 1982년생. 메릴 스트립의 달인 배우 마미 검머와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한 돌싱이다. 그는 카야 스코델라리오와는 영화 ‘더 문 앤 더 선’을 통해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수의 미국 연예매체는 “지난 해 크리스마스 시즌 벤자민 워커가 카야 스코델라리오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이들 커플은 공식적으로 약혼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이들 커플의 측근은 “두 사람은 현재 굉장히 행복한 상태”라고 귀띔했다. 이를 증명하듯, 스코델라리오는 SNS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쓰기도 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카야스코델라리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