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시스루 노수람 측, “란제리 광고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노수람

과감한 의상의 노수람

지난 청룡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화제가 된 신인 배우 노수람이 소속사를 통해 “속옷 광고 모델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배드보스 컴퍼니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들어 언더웨어와 란제리 관련 업계에서 광고모델 제의를 많이 받았지만, 노출 이미지의 선입견을 깨기 위해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어 생활용품 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노수람은 드라마 ‘왕꽃선녀님’이나 ‘미스코리아’, 영화 ‘환상’ 등에 출연했으나 크게 알려진 이는 아니다. 하지만 지난  달16일 열린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비로소 이름을 알렸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