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이웃’ 윤손하, 최고급 리조트 여행권 당첨 ‘행운이 물러온 불안감’

'황홀한 이웃'

‘황홀한 이웃’

SBS 새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 윤손하가 최고급 리조트 여행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황홀한 이웃’은 10대 시절부터 한 남자만 사랑해온 여자와 이상적인 아빠, 이상적인 남편을 꿈꾸는 한 남자가 믿었던 배우자들의 외도로 겪게 되는 엇갈린 인연과 갈등을 다룬 드라마다. 극중 윤손하는 10대 시절부터 죽자고 따라다닌 고등학교 밴드 보컬 출신 서봉국(윤희석)과 결혼한 행운 덕분에 시어머니와 아버지를 한 집에 모시고 집안 살림뿐만 아니라 경제까지 책임지고 있는 손끝 야무진 공수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6일 방송된 ‘황홀한 이웃’ 2회에서는 삶이 바빠 여행근처에도 못 가본 수래(윤손하)가 동네 마트 개점 1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이벤트에서 1등 최고급 리조트 여행권에 당첨돼 결혼 후 처음 남편 봉국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뜻밖의 행운으로 떠난 여행에서 뮤지컬 스타 최이경(박탐희)의 공연에 출연하고 싶어 하던 봉국이 우연히 그녀와 마주치며 미묘한 감정이 흐르는 장면에서 엔딩을 장식해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했다.

‘황홀한 이웃’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